따만아윤 사원. 멍위왕국의 가족사원으로 왕에 의해 1634 년에 지어졌고, 해자로 이루어져진 사원이다.
관람시간은 매일 오전 8시~오후 6시.사원의 계단식 안뜰은 인공 수로로 둘러싸여 매우 아름다운 사원이다.
타나롯 사원(Tanah Lot Temple)
타나롯은 발리의 로맨틱함을 전형적으로 보여주는 돌위의 발리사원. 넓은 바다를 향해있고, 굽이치는 파도위로 높게 솟아, 땅거미가 지는 아름다운 하늘을 배경으로, 일몰을 따라 그 빛이 천천히 사라지는 아름다운경관을 자랑한다. 해변에서 300미터 떨어진 바다에 위치한 타나롯의 거대한 돌까지는 간조때 육로로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