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나롯 사원(Tanah Lot Temple)~울루와뚜사원투어(Uluwatu Temple)-

타나롯 사원(Tanah Lot Temple)
타나롯은 발리의 로맨틱함을 전형적으로 보여주는 돌위의 발리사원. 넓은 바다를 향해있고, 굽이치는 파도위로 높게 솟아, 땅거미가 지는 아름다운 하늘을 배경으로, 일몰을 따라 그 빛이 천천히 사라지는 아름다운경관을 자랑한다. 해변에서 300미터 떨어진 바다에 위치한 타나롯의 거대한 돌까지는 간조때 육로로 갈 수 있다.

울루와뚜 절벽사원(Uluwatu Temple)
발리에 가면 꼭 들러야 하는 최고의 관광지가 울루와뚜 절벽사원이다. 발리의 7대 명소 중 한곳인 울루와뚜 절벽사원은 발리 최남단 바툰 반도의 울루와뚜 절벽 위 해발 75M에 있다.고귀한 절벽이라는 뜻으로 바다의 신 “데위다누”의 배가 변해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10세기에 세워져 16세기 증축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췄다고 한다.

케짝댄스(Kecak Dance)
이 공연은 중앙에 위치한 토치 주변에 책상다리를 한 채 발리사롱만을 입은 50-60명의 남자들의 동심원 형태가 중심이 된다. 전통 가믈란합주 대신 발리 전통연주와 함께 하는 이 케짝댄스는 공연 동안 폴리리듬의 “짝!짝!짝”, “케-짝”의 원숭이 소리를 나타내는 노래를 한다. 이 놀라운 사람의 목소리는 나레이터와 같은 역할로 높고 낮은 음을 책임지는 독주자에 의해 리드된다.

짐바란씨푸드
(Jimbaran Seafood Sunset Dinner)
발리의 평화로운 어촌 짐바란은 여느 해변처럼 조용하다. 고급호텔과 해변가에 즐비한 시푸드음식점들이다. 발리의 유명한 짐바란 씨푸드는 해안에서 황홀한 일몰을 즐기면서 각종 해산물을 숯불에 구워 먹을 수 있다. 식사중 공연을 보면서 아름답고 로맨틱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따나롯사원->울루와뚜절벽사원->케짝댄스
투어시간 : 5~6시간
투어요금 :
포함사항 : 픽업&드롭
불포함사항 : 입장료, 짐바란씨푸드,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