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복 슨당 길레(Sedang Gile Waterfall) & 티우클렙 폭포( Tiu Kelep Waterfall)

섬의 북쪽 롬복 레거시에 스나루 마을 한적한 곳에 위치한 롬복의 가장 유명한 두 개의 작은 폭포, 슨당 길레 그리고 티우 클렙은 웅장한 린자니 산기슭에 위치한다. 마을은 서 누사 뜽가라 주의 수도인 마타람에서 2시간 30분 정도 운전하면 위치해 있다.

지역 주민들에 의하면, 티우 클렙 이름은 사삭 언어에서 따왔다고 한다. ‘티우’는 폭포, 그리고 ‘클렙’은 비행을 의미한다. 슨당 길레의 이름은 미친 사자에게 쫓긴 왕자의 이야기인 전설에서 따왔다고 한다. 왕자는 숲 속에 들어가 폭포 뒤에 숨었고 그래서 슨당 길레라고 이름을 지었다.

슨당 길레 폭포 입구에서 15분 올라가면 티우 클렙 폭포가 이어진다. 폭포로 가는 길은 깨끗하며 열대 나무가 가득하여 숲을 지켜준다. 그곳에 갔을 때, 폭포에서 물이 바위로 떨어지는 것을 보며 수영을 하고 즐길 수 있다.

막판을 만족시킬 숲 속에서 모험을 갈망한다면, 티우 클렙 폭포를 더 탐험하자. 두 번째 폭포로 향하는 여정은 45분이 걸리며 무성한 숲을 트래킹한다. 강을 건널 수 있는 다리는 높이를 무서워하는 사람들에게 겁이 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여행은 45미터의 절벽에서 웅장하게 물이 떨어지는 것을 본다면 충분히 가치가 있다.

<사지 ㄴ& 자료출처 : 인도네시아 관광청 logo>